노원 차앤박피부과 대표원장 송원근원장님이

2023년 6월30일에 진행된 제 17회 대한민국보건산업대상에서

기미색소부문 최우수브랜드종합대상을받으며

올해로 7회째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

대한민국보건산업대상은 보건산업 최고경영자회의가 주관하고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이 후원하는 시상제도로

보건산업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만큼 그 권위를 자랑합니다.

대한민국보건산업대상 시상제도의 의미는 국내 보건산업의 발전을 위해

국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선진화에 이바지한 기업, 기관, 병의원을

엄격한 기준으로 선정해 그 공로를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것인데요.

노원 차앤박피부과는 지난 2016년 2017년, 2018년, 2020년, 2021년,2022년 그리고 2023년까지 총 7회째

대한민국보건산업대상 ‘최우수브랜드 종합대상 기미․색소부문’의 영예를 받았으며

2019년에는 노원 차앤박피부과를 방문하는 고객분들의 높은 만족도에 힘입어

‘국민건강보험 심사평가위원장 표창, 환자만족도 부문’의 영광을 받은 바 있는데요.

올해 2023년도 대한민국보건산업대상에선

기미․색소부문에이어 리프팅부문까지 최우수브랜드종합대상 을 수상해

2관왕 수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차앤박피부과의원 노원점 송원근 원장은 “여러분의 피부 주치의로서 고객들의 다양한 고민을 적극적으로 해결해드리고자

항상 새로운 기술을 연구하고 학습하는 노력이 기미, 색소질환과 리프팅 두 가지 부문에서 수상한 이유인 것 같으며

앞으로도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 연구에 정진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습니다.

늘 노원차앤박피부과를 믿고 이용해주시는 모든 고객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만족도 높은 서비스로 보답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https://mdtoday.co.kr/news/view/1065602454520284

[ 기사 본문]

차앤박피부과의원 노원점이 제17회 대한민국보건산업대상에서 기미색소부문, 리프팅부문 최우수브랜드종합대상을 받아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고 4일 밝혔다.

차앤박피부과의원 노원점은 그간 소외계층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 치료지원 사업에 힘써왔으며, 오타모반, 후천성 양측성 오타모반양 반점, 기미 등의 난치성 색소 질환의 치료에 힘써 온 공로를 인정받아 2016부터 8년 동안 대한민국보건산업대상 최우수브랜드 종합대상 기미/색소부문의 영예를 받아왔으며, 2019년에는 고객분들의 높은 만족도에 힘입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 표창, 환자만족도 부문’의 영광을 안았다. 또한, 풍부한 리프팅 시술 경험을 기반으로 높은 고객 만족도를 이끌어 낸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브랜드 종합대상 리프팅 부문’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