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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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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름ㆍ탄력 플렉스(FLX) 울써마지, 소중한 당신을 위한 티 나지 않고 자연스러운 항노화 시술

'티 나지 않는 자연스러운 시술'은  대부분의 환자들이 진료실에 요청하는 사항이다. 특히 30대를 지나면서 출산, 불규칙한 생활 습관 등에 의해 피부 처짐으로 대변되는 안면부 노화를 느끼는  환자들은 자연스럽게 탄력있는 얼굴로 돌아가고 싶어한다. 

그 동안 수많은 항노화 시술 들이 등장하고 사러져 갔다. 이 중 10년이상 꾸준하게 항노화 시술에 있어 자리를 지켜온 써마지와 울쎄라는 굳건하게 지금도 항노화 시술의 대명사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노화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발생하는 것과 햇빛, 특히 자외선에 의해 발생하는 광노화가 합쳐져 완전체를 이루게 된다. 이 두 노화 모두 피부 진피의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감소 및 안면부 표정근을 지탱해주는 SMAS라 불리는 근막층의 처짐의 앙상블로 발생하게 되는데, 써마지는 피부 진피의 회복을, 울쎄라는 늘어진 SMAS의 회복을 유도하는 효과를 가져온다. 


써마지는 국내에 2003년 소개된 이후 진화를 거듭하여 4세대인 '써마지FLX'가 출시되었다. 이전의 버전보다 효과는 좋으면서 짧은 시술 시간, 경감된 통증 등 최근 각광을 받고 있다. 

울쎄라도 10년이상 국내에서 꾸준하게 항노화 시술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시술로, 써마지가 진피의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재생에 초점을 맞췄다면 울쎄라는 세월의 흐름으로 늘어진 근막층을 다시 탱탱하게 만들어 늘어진 턱선과 함께 브이 라인을 회복하게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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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본다면 써마지와 울쎄라는 타겟층이 다르기 때문에 이 둘이 힘을 합친다면 많은 이들이 바라는 시술 직후 티 나지 않는 항노화 시술이 가능하게 된다. 물론 타 항노화 시술에 비해 고가의 시술 비용이 부답스러울 수 있으나 1년에 한번 시술로 티나지 않게 젋음을 유지할 수 있다면 충분히 받아볼 만한 가치가 있는 시술이라 할 수 있다. 


요즘 유행하는 신조어 중에 '플렉스'라는 단어가 있다. '남에게 자랑하다'라는 의미로 축약해 볼 수 있는데 4세대 써마지와 울쎄라 시술의 조합인 'FLX울써마지' 시술을 받은 당신이라면 당당하게 '플렉스' 해보는것도 괜찮지 않을까? 플렉스울써마지시술과 함께 아름다움도 되찾고 제대로된 프렉스해보는 올 여름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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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불당점 김현조 원장은 진료와 더불어 연그 및 강의에도 매진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SCI국제학술지인 Skin Research and Technology 와 Lasers in Surgery and Medicine에 필러와 피코세컨드레이저의 병합요법을 이용한 효율적인 여드름  흉터치료에 관한 논문을 개재한 바 있다. 이 외에도 다양한 학회 활동을 통해 항노화 시술의 연구 결과를 꾸준하게 발표하고 있다. 

천안아산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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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조 피부과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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