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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칼럼

건강한 피부를 위한 피부과전문의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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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피부 고민 손발톱 무좀과의 전쟁, 핀포인트 레이저 치료 프로그램으로 해결한다

여름이면 한참이던 손발톱 무좀 환자가 계절과 관계없이 찾아온다. 네일을 넘어 페디큐어가 일상이 되면서 치장하는데만 열중이었는데 어쩔 수 없이 만나게 되는 발톱의 민낯을 보게 되면서 혹시나 나도 무좀인가 의심하며 찾는 경우다. 대체적으로 손발톱 무좀을 자가 진단하는 방법으로는 발톱에 가장자리를 중심으로 노란색이 도는 반점 또는 줄무늬가 보인다거나 표면이 울퉁불퉁하고 끝이 부서지는 경우다. 

 

▶원래의 모양이 아니라 주변 발톱보다 일부분이 두꺼워지거나 모양이 일그러진다. ▶색깔 또한 갈색 또는 회색으로 바뀌면서 진하게 변하기도 한다. 이게 어느 날 갑자기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 서서히 변화하는 것이다. 심하게는 발톱이 잘 빠지며 통증이 있는 경우가 있고, 냄새가 나며 하얀 가루가 생기기도 한다.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이러한 증상과 불편함이 있다면 지체 없이 피부과에 방문하여 전문의의 진단을 받는 게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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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한 번 생기면 해결하기 힘든 것으로 알려진 손발톱 무좀이기 때문에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를 해주는 게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피부에 생기는 무좀과는 달리 손발톱은 딱딱하고 단단한 조갑(손발톱 통칭) 아래쪽에 발병하기 때문에 일반 무좀 치료제가 흡수되기 어려운 환경이다. 따라서 손발톱에 효과적으로 침투하면서 치료 효과가 높은 레이저 파장을 통해 곰팡이균만을 파괴하는 전용 레이저 치료가 주목을 받고 있다. 

 

본원에서는 핀포인트 레이저로 손발톱무좀을 치료하고 있다. 핀포인트 레이저는 1064nm 파장의 ND-YAG 레이저로서 손발톱 무좀을 치료하는 장비인데 손발톱에 침범한 곰팡이 균에만 선택적으로 강한 에너지를 조사하여 무좀균을 제거하고 주변 정상조직의 손상은 최소화하여 건강한 발톱이 자라도록 도와주는 시술방법이다. 기존의 치료방법인 약을 복용하지 않고 레이저 시술을 통한 무좀균을 제거하는 것으로, 10분 이내의 짧은 시술시간과 시술 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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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및 식품의약안전처(KFDA)에서 손발톱 무좀 전용 치료레이저로 허가승인을 받은 핀포인트 레이저는 다양한 국내 임사시험을 거쳐 손발톱 전용 레이저로 임상 결과로 치료효과를 입증하고 있다. 무엇보다 간기능 저하를 유발하는 질환이 있거나 임산부나 수유부 등 기존 먹는 약으로 치료를 할 수 없는 한계까지 넘어섬으로써 손발톱 무좀 해결에 더욱 가까이 진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국소 도포제와 병행시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데 두 치료 모두 환자 개인의 실손 보험 가입여부에 따라 실비보험 청구가 가능하다. 


꼭 기억해야 하는 점은 손발톱 무좀은 생활하는 가족간 전염이 잘된다는 점이다. 헬스장이나 대중목욕탕 심지어 공용 화장실 등 여러 사람들이 함께 사용하는 공공장소에서도 마찬가지다. 따라서 공공장소에서의 위생은 물론 다녀온 후에 청결에 신경 쓰도록 한다. 무좀균이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최대한 줄이고, 하이힐이나 부츠 등 통풍이 잘 안되는 신발이나 스타킹을 착용했을 경우에는 외출후에 잘 씻고 물기를 제거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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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전문의 사진

류영식 피부과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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