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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건강한 피부관리!!!

여의도 2004.11.29


겨울철 건강한 피부관리



날씨가 추워지면서 건조한 공기와 난방으로 인해 피부의 수분을 많이 빼앗기게 된다. 또한 피지 분비도 적어져 피부가 매우 건조해 지고 하얗게 각질도 일어난다.
이렇게 피부가 건조해 지면 피지선과 땀샘의 기능이 떨어져 외부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주는 피지막이 형성되지 않음으로 인해 가려움증이 생기게 되며, 특히 뜨거운 물이 피부에 닿게 되면 피부가 더 욱 건조해져 가려움증이 심해진다.
그리고 피부가 매우 거칠어져 화장도 잘 안받을 수 있어 관리가 더욱 필요하다.


♣ 내 피부의 수분은 내가 지킨다!!!


가급적 샤워는 1~2일에 한번만 간단하게!!! 미지근한 물로!!!
비누성분이 없는(Soap free soap) 물비누나 산성비누를 사용!!!
때를 밀지 않는다!!!
목욕 세안 후 보습은 3분 이내!!!
스크럽 NO!!!
각질은 보습제로 다스리자!!!
실내 온도와 습도 유지!!!
몸에 달라붙는 합성섬유 착용 NO!!!
차가운 공기와 찬바람이 피부의 적!!!


♣ 겨울 휴가철 관리 !!!


스키장을 다녀온 사람들을 보면 고글을 제외한 다른 부분만 검게 또는 붉게 탄 것을 볼 수 있다. 스키장이나 바닷가에서는 반사광으로 인해 자외선 양이 늘어나는데 스키장에선 여름철 해수욕장보다 눈에 반사된 자외선이 직접 얼굴로 전달되기 때문이다.
스키장 등 야외에서 필요이상으로 자외선에 노출되게 되면 여러 가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는데 가장 빨리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이 일광화상이다. 이런 경우 얼굴이 당기거나 피부가 화끈거리며 처음엔 붉다가 점차 검게 된다.
이런 현상이 나타나기 전에 휴가를 떠나기 전 자외선 차단제는 반드시 챙겨야 하고 스키장에 나가기 전에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발라주어야 타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특히 고글을 낀 눈 밑이나 입술 양쪽 뺨에 신경을 써야 하는데 유분이 적은 부분이므로 에센스를 미리 발라주는 것이 좋다.
될 수 있으면 알콜이 함유된 제품은 피하는 것이 좋고 스키를 타고 돌아온 후에는 진정 시킬 수 있는 냉 타올을 덮어 주는 것이 좋다. 야외에서는 방한모나 마스크 목도리를 이용해 피부 노출을 피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CNP차앤박피부과 여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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